BLOGGER × CHATGPT
블로그스팟은 글보다
사이트를 만드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블로그스팟을 처음 만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블로그의 구조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테마, 레이아웃, 메뉴, 페이지, 개인정보처리방침까지 하나씩 직접 맞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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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 적용후 이미지 스샷 |
글보다 먼저 블로그 구조를 만들었다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만든 것은 다음 다섯 가지 페이지였다.
- 소개
-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쿠키 정책
처음에는 어디에서 만들고,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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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와 함께 블로그스팟을 만드는 작업 화면 |
HTML을 공부하기보다 ChatGPT에 물었다
HTML을 처음부터 공부해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HTML 전문가가 되는 일이 아니라, 내 블로그에 필요한 페이지를 완성하는 일이었다.
ChatGPT에 입력한 한마디
“Blogger용으로 만들어줘.”
그러자 Blogger의 HTML 편집 화면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는 코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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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준비를 위해 만든 블로그스팟 필수 페이지 목록 |
만들고, 붙여넣고, 수정하고, 다시 적용했다
물론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난 것은 아니다.
메일 연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다시 수정했고, 코드가 엉켜 전체 페이지를 다시 적용하기도 했다.
만들고
붙여넣고
수정하고
다시 적용.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혼자 검색하며 여러 글과 영상을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빨랐다.
모르는 부분을 바로 묻고,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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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로 만든 HTML을 블로그스팟에 적용한 결과 화면 |
지금의 컴맹은 예전과 다르다
예전의 컴맹은 컴퓨터 사용법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새로운 도구와 기능이 너무 빠르게 생겨, 누구나 잠시만 멈추면 초보가 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모든 기능을 외우는 능력이 아니다.
필요한 순간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받은 답을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AI는 일을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빠른 조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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